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땅 내 사랑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프로그램 디렉터는 권익준 CP. 권익준 CP의 전작들은 [[남자 셋 여자 셋]], [[논스톱3]], [[논스톱4]], [[그 분이 오신다]], [[가문의 영광]], [[태희혜교지현이]]. 대충 봐도 알겠지만 남자 셋 여자 셋과 논스톱3, 4를 제외한 최근 작품은 모조리 말아먹은 경력이 있으시다. 그나마도 남자 셋 여자 셋은 [[프렌즈]]의 영향을 짙게 받거나 아예 통째로 베껴 온 에피소드가 많았다. 논스톱3 역시 전작인 뉴 논스톱이 워낙 히트를 치는 바람에 그 영향을 받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. 또한 권익준은 [[우리 결혼했어요]]의 CP이기도 한데, 출연진을 딱 보면 알겠지만 우결 출연진이 4명이나 된다. 이 때문에 우결 출연진 대충 앉혀 놓고 그 인기로 시트콤 하나 띄워 보려는 수작 아니냐는 조롱을 들었다. 그래도 [[우리 결혼했어요]] 시즌 1, 2의 CP를 맡으며 망해가던 프로그램을 다시 띄워 놓은 경력도 있고, 누가 뭐라 해도 [[논스톱3]]를 띄워 놓으며 [[논스톱 시리즈]]를 스타 양성소로 올려 놓은 전력도 있으니 이 작품은 다시 히트쳤다. 거기에 [[태희혜교지현이]]는 10%를 넘어서며 어느 정도 시청률을 확보하며 [[거침없이 하이킥]] 이후 [[지붕뚫고 하이킥]]을 제외하고 망작들만 양성하던[* 그런데 이렇게 된 이유가 [[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|후자의 엔딩]]의 영향이 매우 크다. 당시 막장 드라마에서도 있기 힘든 주연 캐릭터가 둘이나 죽는다는 충공깽 결말이 시트콤에서 나온다는 것이 파장이 매우 컸던지라 한순간에 몰락한 것. 게다가 [[신세경(지붕뚫고 하이킥)|사망한 인물 중 한 명]]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하고 암담한 설정 일색으로 진행되던 캐릭터였다.] 시트콤 계에 다시 활기를 불어 넣어준 바 있다. 그러나 2011년 4월 [[CJ E&M]]으로 이적하면서 위 이야기들도 옛 말이 되었다. 일단 전작인 [[볼수록 애교만점]]처럼 '''첫회부터 [[망작]]'''의 기운은 느껴지지 않았으며, 시청률도 [[김병욱(PD)|김병욱]] 없이 10% 정도면 괜찮다는 평이다. 처음 시트콤을 시작할 당시 아이돌 출신인 [[조권]]과 [[가인(브라운아이드걸스)|가인]], [[윤두준]]의 연기가 검증이 안 됐다는 사실 때문에 제대로 소화할 수 있겠냐는 논란이 있었다. 하지만 예상과 달리 셋다 무난히 역할들을 잘 소화했고, 진짜 혹평을 받은 것은 오히려 전업 연기자 출신 배우인 [[윤승아]]였다. 1월 13일 방송분에서 진짜로 [[최나경(보조 출연자)|티벳궁녀]] 드립을 쳐 버렸다. 작중에서 닮은 연예인을 찾는 어플을 쓰던 중에, 최나경의 사진으로 검색하자 티벳여우가 뜬 것. 1월 24일 방송에서 [[성균관 스캔들|성균관 초등학교]] 드립을 쳤다. 라이벌은 [[박유천|박유천 군]]. [[박수영(1992)|박수영]][* 이 때는 '리지'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.]이 2011년 2월 18일자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. 역할은 부산에서 윤두준 보려고 올라온 고등학교 막 졸업한 박순덕. 윤두준이 군대 있을 때 위문편지 보낸 학생이라고.[* 어쨌든 막무가내로 사귀어달라고 부산에서 졸업하자마자 올라오는 근성을 보여준다. 금지에게 "두준이 오빠 포기해주세염 ㅇㅅㅇ"하고 금지는 두준에게 그 얘기를 하지만, 두준은 '''내 인생에 사랑은 너뿐이야!!'''라면서 요즘 그렇게 보기 힘들다는 순정파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. 또 붙임성이 엄청나게 좋아서 다시 내려갈땐 윤두준을 제외한 동네 사람들 전부 다 울고불고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] 방영 후 "전태수 대신 리지 들어왔으면 좋겠다" 하는 시청자가 많았다. 그리고 2011년 3월 10일자 방송부터 고정으로 출연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